본 사업은 경기도내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협업 비즈니스 및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도내 5개 집적지구(양주, 시흥, 용인, 군포, 포천)를 대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지원사업은 군포1동 일대에 소재한 금속가공 소공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총 4개 세부사업 중 ‘소공인 집적지구 제품전시회 지원사업’(업체별 300만원, 3개사 내외)과 ‘소공인 사업장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업체별 400만원, 15개사 내외)의 지원기업을 우선 모집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