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덕화TV2 덕화다방'에서는 이덕화 김보옥 부부가 덕화다방을 오픈하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덕화는 "우리 아내가 KBS 공채 1기 탤런트였다. 미모가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이덕화는 아침부터 김보옥에게 잔소리를 들으며 굴욕을 겪었다.
또한 이덕화는 김보옥 몰래 믹스커피를 먹다 들켜서 당황해했다. 김보옥은 "내가 직접 커피를 내려주겠다.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땄다"고 말했다.
한편, 이덕화는 1952년생으로 올해 나이 6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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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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