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원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원은 거울에서 검은 옷을 입고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배우 서동원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지난 1995년 SBS 드라마 'LA아리랑'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초면에 사랑합니다' '로봇이 아니야'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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