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은 지난 25~26일 안양대학교와 협력하에 대학생·고교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도시재생 창의캠프'에서 이 같이 밝혔다.
도시재생 창의캠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는 관내 3곳을 중심으로, 안양예술공원 유스호스텔과 안양대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창의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뉴딜사업 지역 곳곳을 탐사하고, 관련 퀴즈와 게임으로 을 즐기며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