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35포인트(0.19%) 내린 21616.80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2.95포인트(0.19%) 하락한 1568.57에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번주 미·중무역협상이 재개될 예정이지만, 포괄적인 '빅딜'보다는 낮은 수준의 '스몰딜'이 예상돼 증시를 끌어올리는 데 실패했다.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3포인트(0.12%) 하락한 2941.01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5.27포인트(0.06%) 오른 9354.28로 장을 마쳤다.
홍콩항셍지수는 이날 오후 3시 5분(현지시각) 기준 전 거래일보다 약 425.13포인트(1.50%) 하락한 27972포인트에서 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날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35포인트(0.19%) 내린 21616.80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2.95포인트(0.19%) 하락한 1568.57에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번주 미·중무역협상이 재개될 예정이지만, 포괄적인 '빅딜'보다는 낮은 수준의 '스몰딜'이 예상돼 증시를 끌어올리는 데 실패했다.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3포인트(0.12%) 하락한 2941.01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5.27포인트(0.06%) 오른 9354.28로 장을 마쳤다.

아시아증시 마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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