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캐서린 프레스콧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a e yangbana (sp?)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캐서린 프레스콧은 헨리와 함께 마치 연인인 듯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팬들은 환호를 보였다.
캐서린 프레스콧과 헨리는 영화 '안녕 베일리'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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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서린 프레스콧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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