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닐 암스트롱을 저 달에 보낸 것도, 살아 돌아오게 한 것도 그녀입니다.
-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 우한재 기자
- 입력 2019-07-30 11:07
-
도구모음
-
-
글자크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