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빛, 이가은, 제바, 안나경 등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이 한자리에 모여 관람객들과 기념 촬영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 장착 차량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세리머니도 실시한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벌어지는 타이어 제조사 간 기술력 승부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올해 4라운드까지 진행된 CJ슈퍼레이스 ASA 6000 클래스 우승자는 모두 한국타이어를 장착했다. 또 4라운드까지 각 라운드 1~3위를 시상하는 포디움에 올랐던 총 12명의 선수 중 11명이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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