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X캐서린 프레스콧 주연 영화 '안녕 베일리' 원작은?

가수 헨리와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이 함께 찍은 영화 '안녕 베일리'가 주목을 받는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는 헨리를 보러 한국을 찾은 캐서린 프레스콧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용산역에서 만난 두 사람은 포옹을 하며 반갑게 인사했다. 이후 용문역으로 출사를 나갔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영화 '안녕 베일리'는 오는 9월 국내에서 개봉한다. '안녕 베일리'는 프로환생견 베일리의 유쾌한 견생 N차 미션을 그린 영화다.

52주 동안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인기 소설을 바탕으로 한 '안녕 베일리'는 인간과 강아지 사이의 애틋한 유대를 그려내며 진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사진=캐서린 프레스콧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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