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군 제공]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29일 2020년 하반기 전력화 완료 예정인 KC-330 공중급유기 전력화 현장을 찾아 항공기의 급유장비(Boom)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 'KC-330 공중급유기'는 2018년 11월 12일 1호기가 국내 인수된 이래 전력화 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초도 운용 요원 교육도 진행 중이다. 2020년 하반기부터 공중급유기 4대가 정상 작전을 수행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