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중급유기 점검하는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사진=공군 제공]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29일 2020년 하반기 전력화 완료 예정인 KC-330 공중급유기 전력화 현장을 찾아 항공기의 급유장비(Boom)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

'KC-330 공중급유기'는 2018년 11월 12일 1호기가 국내 인수된 이래 전력화 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초도 운용 요원 교육도 진행 중이다. 2020년 하반기부터 공중급유기 4대가 정상 작전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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