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록2'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노잼 도시 대전을 찾았다.
점심시간 유재석과 조세호는 대전 시내에 있는 한 쪽갈비 가게를 찾았다. 해당 가게는 쪽갈비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만 7900원으로, 마지막에는 칼국수까지 먹을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대전 불타는 쪽갈비는 대전시청에서 도보 12분 소요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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