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생인 로라 하드독은 2008년 드라마 '주머니 속의 죽음'을 통해 데뷔한 후 2011년 영화 '퍼스트 어벤져'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더 인비트위너스:섹스온더비치' '엘리리언 인베이젼' '다빈치 디몬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슈퍼 밥' 등에 출연했다.
2017년 개봉한 영화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에서는 비비안 웸블리 역으로 출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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