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10개월 동안 실검에 올랐다" #김영철의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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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입력 2019-07-3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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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시은 아나운서, 2018년 10월 16일 철파엠 첫 출연

주시은 아나운서가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수요일 코너 직장인탐구생활에 출연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철파엠에 출연한 지 10개월 정도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가 철파엠에 출연한 10개월 동안 계속 실시간검색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아 네 그랬죠”라며 “방송할 때는 아니어도 방송 끝나고 실검(실시간검색)에 올랐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10월 16일 철파엠에 첫 출연했다.
 

[사진=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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