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고코리아, 첫 유령 증강현실(AR) 게임 '히든사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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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9-07-3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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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1일 오전 서울 중구 스페이스 라온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레고 히든 사이드' 시리즈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레고코리아(LEGO Korea)가 유령 테마의 레고 세트에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 모바일 디바이스를 활용한 증강현실 게임 기술을 접목시킨 '레고 히든 사이드(LEGO Hidden Side)' 시리즈를 출시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레고 히든사이드'는 가상 공간인 뉴베리 마을을 배경으로 유령이 깃든 학교, 묘지, 실험실 등 여러 장소에서 펼쳐나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총 8가지 세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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