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가지 악취저감을 위한 축사 폐업보상 사업 홍보 [사진=동두천시제공] 경기동두천시 환경보호과에서는 31일 신시가지 악취 저감을 위한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 축사 폐업보상 관련 현장 주민설명회를 신시가지 아파트 통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상구 동두천시부시장은 “경기도 및 양주시와 협력하여 악취가 가장 심한 돈사 3개소에 대한 폐업보상을 우선 실시하고, 추가적으로 폐업보상을 희망하는 돈사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폐업보상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악취로부터 고통을 받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태국, 관세협상 앞두고 7300억원 규모 미국산 무기 구매 확대동두천 아파트 7층서 화재…35명 대피 #동두천시 #양주시 #하패리 축사 폐업보상 #현장 주민 설명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