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자연숭배사상이 배경이 되면서 식물을 영적(靈的)인 것으로 간주하여 꽃을 꽂는 인간의 정서는 문자가 있기 이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원시인들은 자기의 부족을 상징하는 꽃을 머리에 꽂거나 거처하는 곳을 꽃으로 장식하였답니다.
오늘 도덕마을을 상징하는 꽃꽃이 재료는 주변에 널려있는 야생화, 들풀을 가지고 몇가지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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