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이형철도 반한 신주리의 아찔한 매력

이미지 확대
Next
1 / 5
신주리가 화제다.

1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에서는 이형철이 신주리에게 럭셔리 요트투어 데이트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밤 이형철이 리조트 수영장에서 홀로 유유자적 휴가의 여운을 즐기고 있는 사이 신주리가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에 이형철은 눈을 떼지 못하며 얼굴까지 빨개졌다.

이후 이형철은 신주리에게 수영을 알려주겠다고 나섰고 둘만의 물놀이를 하던 중 점점 과감한 스킨십을 나눴다.

한편, 이형철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신주리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살이다. 둘의 나이차는 13살 차이다. 
 

[사진=신주리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