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KBS '출발 드림팀2' 출연 당시 장민호는 육상 실력은 물론 탄탄한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소속사는 "장민호가 바쁜 스케줄에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체력관리에 신경 쓴다"고 설명했다.
장민호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나 식단 조절은 물론 하루 40분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과 근육량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 또한 아침 저녁으로 한강에서 조깅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거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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