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와서 분위좀 잡다가 결국 입술삐쭉ㅋ 뽀뽀를 참 좋아하는 숙행인가봐요~^^ 오늘 #라디오 청취하신 모든분들게 날립니당ㅋ 잠시후 #조갑경 선배님의 #오늘도좋은날 #금요일 코너 #쿨한라이브 초대받아서 10시부터 #생방 준비중입니당~ #96.7Mhz #국방FM 문자는 #샵0967 카톡이랑 #별사탕 은 무료에요~♡ 언제나 해도 힘든게 아침 라이브죠~ 하물며 가시리 는 넘넘 높고 힘든곡인데 말이죠ㅎㅎ 오늘 하늘이 열려서 #가시리 를 해야할 것 같아요ㅜㅜ 오늘 숙행은 비가되어서 내립니다~ 많은 청취~ 문자 #숙행열차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숙행은 파란색 체크 무늬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볼륨이 드러나는 의상을 많이 입었던 숙행은 섹시함을 넘어 청순함까지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숙행은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 이종현과 달달한 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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