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최 원장은 이날대전 유성구 한빛플라자를 찾아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도서를 구매하고 제로페이로 결제했다.
제로페이 챌린지는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모습을 영상 또는 사진으로 찍어 챌린지 내용과 함께 48시간 이내에 SNS에 인증하고, 다음 주자를 3명 이상 지목하는 캠페인이다.
최 원장은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박천홍 한국기계연구원 원장,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 조금원 KISTI 부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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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이 8월 1일 대전 유성구 한빛플라자 내 서점에서 ‘제로페이’를 통해 도서를 구매하며 ‘제로페이 챌린지’에 참가하고 있다.[사진=KISTI]](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8/02/20190802124221601852.png)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이 8월 1일 대전 유성구 한빛플라자 내 서점에서 ‘제로페이’를 통해 도서를 구매하며 ‘제로페이 챌린지’에 참가하고 있다.[사진=KI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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