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의 가치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영종도의 하루' 사진 공모전이 많은 관심을 받으며 마감됐다.
아주경제·동방성이 주최하고 예스코리아·메가박스 영종이 후원한 '영종도의 하루' 사진공모전이 지난 31일로 마감됐다. 공모전에는 수백명의 참가자들이 700여장에 가까운 응모 사진을 제출했다. 이들은 영종도의 아름다운 명소와 먹거리 등을 담은 작품 사진을 냈다.
당선작은 8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명에게 200만원, 최우수상 4명에게 각각 50만원, 우수한 4명에게 각각 20만원, 특별상 3명에게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9월 19일 목요일 오후 메가박스 영종 스페이스184(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아주경제 홈페이지에 게재됨과 동시에 미술관같은 영화관으로 유명한 메가박스영종과 영화관 내 스페이스184에 시상식날부터 10월 18일까지 약 한달간 전시된다.
사진공모전 관계자는 “미처 알려지지 않은 영종도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서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며 “전국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아주경제·동방성이 주최하고 예스코리아·메가박스 영종이 후원한 '영종도의 하루' 사진공모전이 지난 31일로 마감됐다. 공모전에는 수백명의 참가자들이 700여장에 가까운 응모 사진을 제출했다. 이들은 영종도의 아름다운 명소와 먹거리 등을 담은 작품 사진을 냈다.
당선작은 8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명에게 200만원, 최우수상 4명에게 각각 50만원, 우수한 4명에게 각각 20만원, 특별상 3명에게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9월 19일 목요일 오후 메가박스 영종 스페이스184(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아주경제 홈페이지에 게재됨과 동시에 미술관같은 영화관으로 유명한 메가박스영종과 영화관 내 스페이스184에 시상식날부터 10월 18일까지 약 한달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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