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생인 아미아 밀러는 2017년 영화 '혹성탈출:종의 전쟁'에서 노바 역으로 나와 얼굴을 알렸다.
이 밖에도 '클레멘타인' '하우 위 라이브' '라이트 아웃' '트래픽' 등 영화와 '헨리 데인저' '리치 리치' '언제나 베프' '맥가이버' 등 드라마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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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미아 밀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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