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라는 글과 함께 그림을 게재했다.
그림 속에는 아름다움의 상징인 백설공주가 이상한 표정으로 사과를 먹거나 부시시한 머리로 자리에서 일어나 하품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림 속 백설공주가 홍현희를 떠오르게할 정도로 100% 싱크로율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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