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서울시설공단과 노벨리스 코리아와 공동으로 주최한 “캔크러시챌린지(CanCrushChallenge)” 캠페인에서 아이가 캔을 발로 찌그러뜨려 공처럼 던지는 ‘캔 스트라이크’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알루미늄 캔을 올바르게 재활용하는 의미와 방법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