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강원 화천군 사내면 문화마을에서 열리고 있는 2019 화천 토마토 축제가 폐막 하루를 앞두고 토마토 속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3일 2019 화천 토마토 축제 '황금반지를 찾아라'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토마토 속에서 환호를 지르며 즐거워 하고 있다.[사진=박종석 기자]
3일 2019 화천 토마토 축제 '황금반지를 찾아라'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토마토 속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진행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박종석 기자]
3일 2019 화천 토마토 축제 '황금반지를 찾아라'에 참가한 어린이가 토마토 속에서 윗몸일으키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박종석 기자]
3일 2019 화천 토마토 축제 '황금반지를 찾아라'에 참가한 어린이가 토마토 속에서 슬라이딩을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사진=박종석 기자]
3일 2019 화천 토마토 축제 '황금반지를 찾아라'에 참가한 어린이가 토마토 속에서 머리 위에 토마토를 올려 놓고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다.[사진=박종석 기자]
3일 2019 화천 토마토 축제 '황금반지를 찾아라'에 참가한 어린이가 토마토 속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사진=박종석 기자]
3일 2019 화천 토마토 축제 '황금반지를 찾아라'에 참가한 어린이가 토마토 속에서 토마토를 던지고 있다.[사진=박종석 기자]
3일 2019 화천 토마토 축제 '황금반지를 찾아라'에 참가한 어린이가 토마토 속에서 미끄럼을 타고 있다.[사진=박종석 기자]
3일 2019 화천 토마토 축제 '황금반지를 찾아라'에 참가한 어린이가 토마토 물이 코로 들어 간 표정을 짓고 있다.[사진=박종석 기자]
3일 2019 화천 토마토 축제 '황금반지를 찾아라'에 참가한 어린이가 토마토 속에서 다른 친구들의 장난 치는 모습에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사진=박종석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