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샴쌍둥이 분리수술 전과 후

[AP=연합뉴스]

머리가 붙은 채 태어난 방글라데시 샴쌍둥이 자매가 수도 다카의 군 병원에서 2일(현지시간)까지 30시간에 걸쳐 헝가리 의료진에 의해 성공적으로 분리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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