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실리콘밸리, 다케야리 유키오 지음, 정승욱 옮김, 세종서적 [세종서적] 인도가 차세대 실리콘밸리로 떠오르고 있다. 영어가 준공용어로 방갈로르의 경우 교육 수준이 높고 항공우주, 방위산업, 바이오테크놀로지가 번성했다. 인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플립카트’는 아마존과 경쟁하고 배차 서비스 어플 ‘오라’, 빅데이터 전문회사 ‘뮤 시그마’,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업체 ‘인모비’ 등이 성장하고 있다. 책은 이와 같은 인도의 정보통신 기술 산업 트렌드를 소개한다. 관련기사근대 독도에 비친 일본과 러시아 제국의 이중성 #인도 #실리콘밸리 #정보통신기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