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주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셀트리온제약, 아프리카TV, 삼천당제약, 파라다이스, 동진쎄미켐, 유비쿼스홀딩스, 스튜디오드래곤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아난티 주식 130억원(115만1649주)어치를 사들였으며 파트론과 카페24 주식을 각각 89억원(64만9505주), 76억원(12만1639주)씩 사모았다.
셀트리온제약과 아프리카TV, 삼천당제약 주식은 각각 75억원(21만3201주), 74억원(12만5223주), 72억원(22만5415주)을 순매수했다.
파라다이스와 동진쎄미켐 주식은 각각 65억원(41만2792주), 58억원(42만3029주)을, 유비쿼스홀딩스와 스튜디오드래곤 주식은 각각 56억원(18만2033주), 53억원(8만8517주)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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