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박슬기가 리포터 데뷔 계기를 밝혔다.
이날 박슬기는 "나는 가수가 꿈이었다.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양옆으로 170cm인 친구, 예쁜 친구가 많아 주늑 들었다"며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게 박정현씨 모창으로 모창가수왕 프로그램이었다. 대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후로 리포터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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