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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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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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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연우진 김세정 송재림 박지연 등이 출연한다. 극 중 연우진은 음치 알바생 마성의 독설가 장윤을 연기한다. 김세정은 불운의 아이콘 배고픈 팀파니스트 홍이영 역을 맡았다. 박지연은 팜므파탈 바이올리니스트 하은주로 변신한다. 송재림은 이슈메이커 오케스트라 지휘자 남주완 역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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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우진, 김세정, 박지연, 송재림이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네 사람의 꿈과 희망을 미스터리 로코로 담아낼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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