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과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금융 기업 및 금융서비스(핀테크, 전자상거래 등)기업의 클라우드 금융규제 대응 업무 담당자, IT 보안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금융권 클라우드 규제 대응 및 보안전략 수립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랩과 AWS가 협업해 발간하는 ‘한국 금융기업을 위한 AWS 클라우드 보안 백서’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랩은 행사 참석자에 ‘한국 금융 기업을 위한 AWS 클라우드 보안 백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 안랩과 AWS는 △금융서비스기업의 클라우드 금융 규제별 기술적·관리적 대응방안 △한국 금융 기업을 위한 AWS 클라우드 보안백서 활용법 소개 △클라우드 보안 프레임워크 △AWS 클라우드 기반 금융 규제 대응 및 보안체계 구축 방법론 등 ‘한국 금융 기업을 위한 AWS 클라우드 보안 백서’ 내용을 바탕으로 금융권 클라우드 규제 대응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한국 금융 기업을 위한 AWS 클라우드 보안 백서는 안랩이 AWS와 공동 작업해 발간하는 클라우드 보안 백서다. 전자금융감독규정개정안, 신용정보업감독규정,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기준,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등 클라우드 금융 규제 대응안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랩과 AWS가 협업해 발간하는 ‘한국 금융기업을 위한 AWS 클라우드 보안 백서’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랩은 행사 참석자에 ‘한국 금융 기업을 위한 AWS 클라우드 보안 백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 안랩과 AWS는 △금융서비스기업의 클라우드 금융 규제별 기술적·관리적 대응방안 △한국 금융 기업을 위한 AWS 클라우드 보안백서 활용법 소개 △클라우드 보안 프레임워크 △AWS 클라우드 기반 금융 규제 대응 및 보안체계 구축 방법론 등 ‘한국 금융 기업을 위한 AWS 클라우드 보안 백서’ 내용을 바탕으로 금융권 클라우드 규제 대응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