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조미수 의장을 비롯,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해 감자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의원들은 감자를 수확하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지난 4월 (사)한국농업경영인 광명시연합회와 함께 땀 흘려 가꾼 값진 결실로,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28개소에 나눠줄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