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2016년 트와이스 멤버 정연(23), 사나(23)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애금지령이 있다. 3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JYP엔터테인먼트 연애 금지령은 계약서에는 없다"고 했다. 다만 '썸은 괜찮나?'라는 질문에 "박진영 PD께서 해주신 얘기는 연애는 3년 금지였다. 썸까지는 얘기 없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로 인해 트와이스는 2015년 10월 데뷔했고, 2018년 10월 연애금지령이 풀렸다.

이미지 확대
![[사진=아주경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8/05/20190805140909981954.jpg)
[사진=아주경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