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헤'에서는 이봉원과 이만기가 출연했다.
이날 이봉원은 "중식·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땄다. 천안에서 1년째 중식당을 운영 중인데, 처음에는 하루 매출이 450만원까지 될 정도로 장사가 대박 났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잦은 주방 일로 허리가 안 좋아져 두 달동안 휴업한 후 재오픈 하니 예전같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이봉원과 박미선의 나이는 각각 1963년생(57세), 1967년생(53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