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지난 2014년 영화 ‘인간중독’ 출연으로 데뷔해 드라마 '상류사회' '대박' '불어라 미풍아'에서 활약했다. 또한 영화 '재난영화' '간신' '럭키'등에서 열연했다.
이밖에도 임지연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MBC ‘섹션TV연예통신’ 진행을 맡은 바 있다.
한편, 임지연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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