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생인 다이안 레인은 1979년 영화 '리틀 로맨스'를 통해 데뷔한 할리우드 배우다.
이후 '터치드 바이 러브' '미스 아메리카' '나이트 게임' '빅 타운' '천사의 추락'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워크 온 더 문' '퍼펙트 스톰' '맨 오브 스틸' '저스티스 리그' 등에 출연해왔다.
2002년 개봉한 영화 '언페이스풀'에서는 코니 섬너 역으로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