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큰아들 매덕스, 전재산 상속설 대상 자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입양 아들 매덕스가 연세대학교에 입학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안젤리나 졸리는 아들 매덕스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당시 안젤리나 졸리가 유엔 난민기구 홍보 차원 차 한국을 찾은 줄 알았으나, 한국 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아들 매덕스를 위해 방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학년도 9월 외국인전형으로 연세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매덕스는 오는 9월부터 대학 생활을 하게 된다.

특히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전 재산을 상속할 것이라고 알려진 자녀라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안젤리나 졸리 측은 말도 안 된다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사진=연합뉴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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