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파손된 상하수도나 도로가 있을 경우엔 시·군·구청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연락해야 한다.
전기, 가스, 수도시설은 손대지 말고 전문 업체에 연락해 수리 후 사용해야 한다.
사유시설 등에 대한 보수·복구 시에는 반드시 사진을 찍어 둬야 한다.

8호 태풍 프란시스코 경로.[사진=기상청 날씨누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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