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가 화제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7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수요일 코너 ‘직장인탐구생활’에 출연했다. 그는 ‘철파엠’에 출연한 지난해 10월부터 10개월 동안 줄곧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으로 등장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달 31일 방송에서 “철파엠에 출연할 때마다 실시간검색으로 등장하고 있다”며 “방송할 때는 아니어도 방송 끝나고도 실시간검색에 올랐다. 감사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교통사고로 허리에 다친 상태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1일 SBS 축구 팟캐스트 ‘축덕쑥덕’에서 “최근 제가 또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얼마 전에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쳐 치료를 받았었는데, 또 교통사고가 나 허리를 또 다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노쇼 사태로 분노할 때 저는 교통사고로 몸에 피해를 입었다”며 “허리가 불편해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의 사고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빨리 괜찮아졌으면”, “치료 꾸준히 받으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교통사고로 인한 허리부상에도 SBS ‘풋볼매거진골(풋매골)’ MC는 물론 ‘주바페가 간다’, ‘뚠뚠티비’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허리 부상에도 프로다운 모습을 보인 주시은 아나운서의 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7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수요일 코너 ‘직장인탐구생활’에 출연했다. 그는 ‘철파엠’에 출연한 지난해 10월부터 10개월 동안 줄곧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으로 등장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달 31일 방송에서 “철파엠에 출연할 때마다 실시간검색으로 등장하고 있다”며 “방송할 때는 아니어도 방송 끝나고도 실시간검색에 올랐다. 감사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교통사고로 허리에 다친 상태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의 사고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빨리 괜찮아졌으면”, “치료 꾸준히 받으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교통사고로 인한 허리부상에도 SBS ‘풋볼매거진골(풋매골)’ MC는 물론 ‘주바페가 간다’, ‘뚠뚠티비’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허리 부상에도 프로다운 모습을 보인 주시은 아나운서의 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사진=SBS '풋볼매거진골' 유튜브 영상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