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봉원이 운영하는 중식당 ‘이봉원의 봉짬뽕’이 화제다.
7일 오후 이봉원이 출연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가 재방송됐기 때문. 이날 방송에서 이봉원은 중식과 한식 자격증을 갖고 있다며 천안에서 중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봉원은 “처음에는 장사가 대박이 났다. 조그만 가게에서 7000원짜리 짬뽕을 팔면서 하루에 많게는 450만원까지 매출을 올렸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두 달 동안 가게 문을 닫았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그는 “허리가 원래 안 좋았는데 웍질을 종일 12시간 서서 하다 보니 걷지 못했다”며 “허리 수술로 가게 문을 닫았고, 다시 문을 연 지 두 달 정도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종원이 운영하는 중식당은 ‘이봉원의 짬뽕’으로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있다. 네이버 플레이스에 따르면 ‘이봉원의 짬뽕’은 지하철 1호선 두정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1분이 걸린다.
7일 오후 이봉원이 출연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가 재방송됐기 때문. 이날 방송에서 이봉원은 중식과 한식 자격증을 갖고 있다며 천안에서 중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봉원은 “처음에는 장사가 대박이 났다. 조그만 가게에서 7000원짜리 짬뽕을 팔면서 하루에 많게는 450만원까지 매출을 올렸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두 달 동안 가게 문을 닫았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그는 “허리가 원래 안 좋았는데 웍질을 종일 12시간 서서 하다 보니 걷지 못했다”며 “허리 수술로 가게 문을 닫았고, 다시 문을 연 지 두 달 정도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네이버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