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주관하는 무료영화상영회로 오는 10일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상영한다.
상영작은 10일 오후 8시 항거 유관순 이야기, 10일 오후 10시에는 살아남은 아이를 상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재단은 성남중앙공원 야외공영장에서 14일 살아남은 아이에 이어 15일 말모이를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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