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가 경영하는 데일리블록체인은 방범, 교통,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다루는 스마트시티 선도 기업이다.
이진수 부시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김 대표는 “형편이 넉넉지 못한 가정 자녀들에게 여름철 물놀이기회를 제공, 복지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입장권을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부시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아동센터와 협의해 저소득가정 자녀들을 중심으로 여름 성수기 이전에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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