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옹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여덟의순간 #잠시후9시30분 #jtbc"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 중인 배우들이 서로 양손 엇갈리게 한 후 하트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무릎을 펴고 있는 김향기와 달리 다른 배우들은 뒷사람이 사진에 나오게 무릎을 구부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키 차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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