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철 이사장 [사진=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제공]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은 1953년 대한전기통신공업협회로 시작해 방송통신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조합원 상호간의 복리증진을 도모해 오고 있다. 조합은 공동구매 및 판매사업을 확대하고, 중소기업 판로 지원 및 수출 촉진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정부위탁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현재는 주대철 이사장이 조합을 이끌고 있다. 관련기사서장훈, '여유 넘치는 엄지척!'전주시 주거복지정책 '전국 '엄지척' #방송통신산업 #엄지척 #주대철 #협동조합 좋아요0 나빠요0 신보훈 기자bb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