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신입 지도교사 모집 나서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이 8월 푸르넷 신입 지도교사를 모집하고 전국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금성출판사는 이달 13일까지 246기 푸르넷 신입 지도교사 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지도교사 입문교육.[사진 =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사업은 체계적인 교사지원 시스템이 제공되고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주부,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준비자,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푸르넷 신입 지도교사를 위한 3박4일간의 집중 입문교육을 별도로 실시하기 때문에 교육 관련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교육전문가로 성장 가능하다.

서류전형 및 면접을 통과하고 교사 입문교육을 수료하면 시험을 거쳐 푸르넷 지도교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전공 제한은 없으며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이와 함께 푸르넷 공부방은 이달 동안 전국에서 총 71회 ‘푸르넷 공부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푸르넷 공부방 운영 시스템과, 고수익 공부방 운영 노하우 등을 안내한다.

금성출판사 관계자는 “금성출판사는 푸르넷 지도교사를 위해 풍성한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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