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에도 폭염…오늘 날씨 보여주는 앱은?

절기상 '입추'인 8일, 무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날씨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주목받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의 기온이 상승하면서 평년 수준을 1~2도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대기불안정으로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 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이 33도, 전주 34도, 대구는 35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구글플레이에는 △The Weather Channel △일기 예보 △원기 날씨 △날씨-웨더퐁 등의 앱이 인기를 모은다.

웨더채널은 1억명 이상이 다운로드한 앱으로 온도와 습도는 물론 미세먼지, 곰팡이 정보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일기 예보는 전 세계 실시간 지역 일기예보가 제공돼 1000만명 이상이 다운로드 했다. 원기 날씨는 초미세먼지를 빠르게 확인 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