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인 배구선수 김요한이 ‘농구대통령’ 허재와의 브로맨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요한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허재를 꼭 끌어안은 사진을 올리며 “허재 형님 사랑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김요한은 허재와 함께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이다.
김요한과 허재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능계 떠오르는 신예 ‘농구대통령’ 허재보다 김요한이 더 큰 거 실화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요한의 키는 201cm로, 188cm인 허재보다 13cm가 더 크다.
김요한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허재를 꼭 끌어안은 사진을 올리며 “허재 형님 사랑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김요한은 허재와 함께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이다.
김요한과 허재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능계 떠오르는 신예 ‘농구대통령’ 허재보다 김요한이 더 큰 거 실화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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