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과 치료 솔루션 전문기업 레이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장 초반 강세다.
8일 오전 10시 기준 레이는 시초가(2만5150원) 대비 12.51% 오른 2만83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2만원)보다 36.75% 뛰어오른 수준이다.
지난 2004년 설립된 레이는 디지털 치과 질환 진단 시스템 및 치과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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