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SBS '생방송 좋은 아침'에서는 가수 손상미가 마이애미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상미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지난 1998년 '혜라의 질투'를 통해 데뷔했다. 현재 셰프 남편, 6세 아들과 미국 올란도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키 175cm인 손상미는 슈퍼모델과 미스코리아 대회 출신이다. 앞서 손상미는 한 방송에 출연해 "1995년 슈퍼모델 동기가 김선아 한고은 황인영 씨 등이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