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생인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2003년 ABC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오징어와 고래'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사이코패스'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3D' '초이스' '베이워치:SOS 해상 구조대'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등에 출연했다.
2015년 개봉했던 영화 '샌 아드레아스'에서는 블레이크 게인즈 역으로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